6년전인가 서울 한복판에서 사제총기사건이 일어난 것 같은데


어차피 만드는 방법이야 한번 구해두면 되는 거고


조폭이라는 게 폭력으로 상대를 이겨야 하는 거라서


그리고 한국 사람은 총을 어떻게 쏴야하는지 아는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구요



이거참 날이갈수록 치안이 안좋아질지도


원래 바퀴벌레 한마리 나타나면 이미 꽤 많이 있다는 건데



"쿰을 쿠었습니다 그 쿰은 이루어질 수 없는 쿰이기 태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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