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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자랑이 하고싶어서요 ^^

2010.07.31 01:03

ozza 조회 수:3887

88년2월에 장만한 집입니다.

자랑하고싶은데, 사진을 끌어오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주소를 올려요

http://blog.naver.com/takedashinji/13009108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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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혼자생각

2010.07.31 01:05

레어한 집인것 같은데 집값 많이 올랐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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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2010.07.31 01:07

저도 주유소 하나 가지고 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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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옴

2010.07.31 01:08

어머님 혹은 아버님이라고 불러드려야할까 고민했습니다. 이층집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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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首狂夫

2010.07.31 01:09

저도 요트 하나 가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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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hrs

2010.07.31 01:11

그림처럼 예쁜 집이네효

댓글
빛나는

2010.07.31 01:11

전 성이 있었는데 처분하기 전에 사진 찍어 놓을 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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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2010.07.31 01:12

다른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고려해 주셔야죠, 흥헹핏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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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2010.07.31 01:12

저는 아랍부자는 아니지만 기차 하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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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옴

2010.07.31 01:18

마나 / 약간 동감 전 윗분들이 말씀하신거 하나도 없어서..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ㅜㅡㅜ 제 꿈이 이층집 갖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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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2010.07.31 01:21

우와 두채나! 마당도 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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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pwood

2010.07.31 01:52

십여년 전에 어머니께서 저 몰래 처분하신 제 분홍빛 2층집이 떠올라 착잡해지네요. 집과 함께 미미도 떠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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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2010.07.31 02:02

그 집이 이 집인 줄은 몰랐어요
센스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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