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00:57
2023.03.09 02:04
2023.03.09 12:24
2023.03.09 02:52
2023.03.09 12:25
2023.03.09 03:39
멍멍이가 하루라도 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아픈 데가 얼른 다 나아서 쏘맥님께 재롱 떨고 맛있는 거 달라고 졸랐으면 좋겠어요
2023.03.09 12:29
2023.03.09 07:41
2023.03.09 12:29
2023.03.09 08:18
2023.03.09 12:31
2023.03.09 09:21
치료의 방향과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으니 계획대로 잘되길 바랍니다.
2023.03.09 12:31
2023.03.09 12:03
기침이라면 심장 문제일까요. 토마스도 심장이 안 좋아 지난 해부터 약을 먹었는데 최근 진찰에선 거의 정상이라고 하네요. 약을 안 먹어도 될 정도라고. 하지만 약 때문에 좋아졌을 수 있으니 일단 계속 먹이라네요. 쏘맥 님 멍이는 심각한 병이 아니길 바랍니다. 병원에서 얘기하는 게 전부도 아닌 것 같고 큰 병이라 해도 잘 잡힐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돌보려면 쏘맥 님도 건강하셔야 하니 잘 챙겨 드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토마스가 아플 때는 여기 아프냐, 멍, 많이 아프냐, 멍 식으로 뭐라고 대답 정도만이라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든데 말 못하는 애들이라 그냥 참는 거 보면 더 애닯던데 쏘맥 님도 그러실 듯하네요. 얼른 낫기를.
2023.03.09 12:34
2023.03.09 14:54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23.03.09 20:16
2023.03.10 09:30
건강을 잘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2023.03.10 19:00
이런 얘길 듣고 보고 읽을 때마다 참 마음이 그래요. 저도 개를 좋아해서 여러 마리 키워봤다 보니 생각나는 게 많네요. ㅠㅜ
개님 꼭 쾌차하길 바라구요. 혹시 잘 안 되더라도 쏘맥님과의 남은 시간 행복하게 지내길 기원합니다. 잘 지내겠죠, 이렇게 예뻐해주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