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6210103

 

 

최근 삼청동에서 영화 ‘요술’의 홍보 인터뷰를 위한 자리에서 구혜선 감독은 “한 달 전에 두 번째 장편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현재 수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좀 더 쉬운 것으로 하려고 소재를 뱀파이어로 했다”며 “쉬운 감성으로 접근하려고 한다.

십대에 죽어서 뱀파이어가 된 소녀의 이야기이다. 현실 세계에 우리들과 함께 사는 소녀이지만 그녀는 뱀파이어이다”고 말을 이었다.

 

 '쉬운 것' 이 뭘 뜻하는 지 모르겠군요. 흠....

 

뭐 다른 활동은 잘 몰라서 뭐라고 하진 못하겠지만 어쩐지 감독으로써 활동은 아마 5년 쯤 지난 어느 날엔  

스스로도 어느 정도는 손발이 오그라 들며 일정 부분 후회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직접 부르고 작곡한 곡의 뮤직비디오라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59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5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890
125575 화난 드라큐라 예고편 돌도끼 2024.02.25 170
125574 리버풀) 폰 금지, 자존심 금지, 슈퍼카 금지: 캐러거와 리버풀 유스팀 감독 대담ㅡ 펌 글 [3] daviddain 2024.02.25 155
125573 정치 오픈채팅 단톡방 [2] catgotmy 2024.02.25 243
125572 2024 Screen Actors Guild Awards Winners [2] 조성용 2024.02.25 143
125571 프레임드 #716 [5] Lunagazer 2024.02.25 73
125570 파묘...무섭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은(스포) 여은성 2024.02.25 669
125569 [왓챠바낭] 이걸 지금 본 사람도 있습니다. '쏘우' 1편 잡담이요 [10] 로이배티 2024.02.25 347
125568 프레임드 #715 [4] Lunagazer 2024.02.24 74
125567 "파묘"(스포있음) 어이없는 코믹호러!!!! [9] 산호초2010 2024.02.24 988
125566 교대생이나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catgotmy 2024.02.24 287
125565 [웨이브바낭] 의도대로 잘(?) 만든 건 알겠는데... '톡 투 미'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2.24 372
125564 마테 차 나눠 마시는 메시 수아레즈 daviddain 2024.02.23 151
125563 식이유황에 대해 [4] catgotmy 2024.02.23 204
125562 프레임드 #714 [4] Lunagazer 2024.02.23 70
125561 윤소하 전 의원 "심상정 불출마해야 당 구한다" [3] 사막여우 2024.02.23 589
125560 [영화바낭] 이번엔 검술 말고 검도 영화. '만분의 일초'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2.23 335
125559 파묘 호 리뷰..유스포 [2] 라인하르트012 2024.02.22 730
125558 프레임드 #713 [4] Lunagazer 2024.02.22 116
125557 음바페 ㅡ 마드리드 초상권 80:20프로 합의 [2] daviddain 2024.02.22 140
125556 게이에 대한 경험 catgotmy 2024.02.22 3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