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나름 생각하며 살기

2023.01.16 17:40

가끔영화 조회 수:262

썩토에서 전문가 수준인 활동적 유저들의 영화평 중에

The real pleasure, it turns out, was always meant to be the weirdos we met along the way.

알고 보니 진정한 즐거움은 항상 우리가 도중에 만난 이상한 사람들이었습니다.-컴터가 번역해 준거


그런데로 영화의 구성이 잘 되어있다라는 말 같습니다.

뚜렷한 방향은 없는 내 나름의 사는 것에 대한 혼자 느낌이라, 하하 멋적게 웃지 않을 수 없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45
122178 신작dvd소식 [3] 감자쥬스 2010.08.06 2874
122177 이번에 구입한 레어 만화책 [13] 바다참치 2010.08.06 4404
122176 지금 듀게에 익명으로 글쓸 수 있나요? [15] 금은 2010.08.06 2920
122175 [역사 야그] 그도 한 때 왕따였다, 율곡 이이 [18] LH 2010.08.06 7510
122174 후배의 독특한 도서관 할아버지 이야기.. [10] 서리* 2010.08.06 3707
122173 엑스파일 박스셋 DVD가 다시 나왔네요? [6] 로이배티 2010.08.06 2862
122172 아저씨보고 짧은생각(스포일러 없어요) [2] 동면 2010.08.06 2249
122171 쇼퍼홀릭으로서.. [6] 라인하르트백작 2010.08.06 2825
122170 [30대 솔로의 히스테리성 바낭] 까칠까칠... [9] 가라 2010.08.06 3601
122169 타블로 관련) 죽는 루머, 안죽는 루머 / 이민자, 교포 등을 어찌 볼까 [10] DH 2010.08.06 4160
122168 30대 솔로들에게 최적화된 운동.... [13] 윤보현 2010.08.06 4491
122167 사유의 새로운 습관_중권의 글 [4] run 2010.08.06 2670
122166 토이스토리3 봤습니다. (스포없음) [5] 바이엘피아노 2010.08.06 2366
122165 쇼퍼홀릭으로서.. [5] 라인하르트백작 2010.08.06 2904
122164 메리 루이즈 파커 - O, August 2010 사진과 기사 [4] 프레데릭 2010.08.06 2264
122163 공포영화 '제시카 죽도록 겁주기' 잘 봤어요. [4] 꽃과 바람 2010.08.06 2639
122162 악마를 보았다..제한 상영가 / 크랙...청소년 관람 불가 [16] GREY 2010.08.06 3678
122161 이번 주말에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시는분 있나요?-_-/~ [4] 7번국도 2010.08.06 1787
122160 토이스토리 3 (스포일러가 조금 있습니다) [5] 이사무 2010.08.06 1908
122159 듀나인이라고 적기에 참 뭐한 질문 글 [12] Apfel 2010.08.06 31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