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7 17:04
세상에 둘도 없었던 최초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런 요상하면서도 희한하고 눈을 사로잡아 버리는 이런 퍼포먼스를 했던 가수가 누가 있었을까요?
방금 스브스 인기가요에 나온 미스 에이의 Breathe 퍼포먼스를 보고 입이 떡 벌어지고 말았네요.
네 명 모두 팔이 참 기네요.
방금 뮤티즌송을 수상한 샤이니가 '보아누나 감사해요!' 이러는데 왤케 어색하죠.
당연히 보아양이 샤이니보다 대선배고 연배도 높겠지만, 저에게만큼은 여전히 보아양은 'No.1'을 부르던 열여섯 소녀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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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하고 희한한(?) 안무를 보면 왕년의 일본가수 '핑크레이디'가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