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시즌이네요.
쇠사슬에 묶인 컨셉이 낸시의 결말을 암시하는 듯도 합니다.
위즈로 메리 루이즈를 자주 볼 수 있어서 좋긴 했지만 얼른 끝나서 더 많은 영화나 연극을 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메리 루이즈는 역시 저런 풍성한 머리칼이 멋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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