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t Bacharach 1928-2023

2023.02.10 02:01

마녀사냥 조회 수:175

60, 70, 80 년대를 관통하며 감미롭고 로맨틱한 영화음악을 많이 만들었던 버트 바카라가 돌아가셨네요.

그의 음악을 어렸을적 많이 듣다가 요즘은 거의 잊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살아계셨단것도 놀랐는데 거의 100살에 가깝게 장수하셨네요.  

아름다운 음악을 많이 만들고 들으면 오래사는가 봅니다.



대표작;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Arthur's Theme (Best That You Can Do)"

"That's What Friends Are For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6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6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020
122594 배우 한예슬씨의 행보에 대해서... [17] vincenthanna 2011.08.16 5575
122593 뒷꿈치를 후벼파는 구두는 어찌 길들여야 할까요.. [10] 주근깨 2010.07.06 5575
122592 공공화장실에서 요란하게 양치질 하는 사람들 [45] 와구미 2013.04.16 5574
122591 오늘 단짝친구한테 고백했어요... [46] 유은실 2012.07.16 5574
122590 진정한 중2병 뮤지션 [18] 익명2009 2011.07.27 5574
122589 가끔하는 골 때리는 상상. [11] 자본주의의돼지 2010.10.05 5574
122588 고학력계층에서의 여성혐오 [53] 구아바84 2015.04.02 5573
122587 듀게 좀 쉬다 다시 오겠습니다. [31] 라곱순 2013.02.16 5573
122586 듀나인까지는 아니지만 여성분들 속옷착용에...대해서 [27] 씁쓸익명 2012.08.14 5573
122585 사적인 대화 내용을 상사가 뒤져서 본 경우 [17] devics 2012.06.21 5573
122584 '은비' 폭행 가해자가 반려인에게 난동 [16] 바오밥나무 2010.07.02 5573
122583 내 생애 최고의 앤딩 씬... [49] 2012.11.15 5572
122582 어제 인천공항 간 듀게인은 자백하시죠? [9] 자본주의의돼지 2013.10.14 5572
122581 이번 라디오스타 굉장하네요 [6] 샤유 2010.11.25 5572
122580 [캡슐커피]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Nescafe Dolce-gusto) [5] 서리* 2011.01.21 5571
122579 mbc 기자 트윗, 정말 김정남 인터뷰 현실화 되나요? [26] 마당 2012.12.18 5570
122578 전 양학선 선수가 진심으로 걱정이 돼요. [6] military look 2012.08.15 5570
122577 전도연은 9년 전 부터 시나리오 안 들어온다고 씁쓸해했죠. [9] 감자쥬스 2011.09.30 5570
122576 생리컵 판매금지.. [15] 게으른냐옹 2016.08.25 5568
122575 에잉 무한도전 훈훈하게 잘 나가다가 뜬금없이 [9] turtlebig 2013.03.09 55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