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에 시간이 좀 적절하게 남아서


예전 다이어트 재개한다는 명목 하에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산을 다니다보면 아주머니들이 뭔가 여기저기에 있어요.


자세히 보면..


밤, 도토리 따위를 주워서 봉지에 담더라구요.







본인들이 다람쥐, 청설모들에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일용할 양식을 막 가져가는지...


괜히 보고있으면 화가 납니다. 대놓고 말도 못하고... 으휴.


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 ~~ 하는 걸로..


요즘에 많이 보이길래


어디서 난 유행어지? 싶어서 네이버 검색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이 쓰는 말투라고 하더군요.


오홍...


신사의 품격 채널 근처에도 안갔는데...


개콘보다 더 파급력 있는 것 같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pS. 소래산 요즘 가을이라 물 좋아요.

같이 3~4시간 정도 운동삼아 다니실 분?

은 송내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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