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3 19:49
2023.06.03 20:01
2023.06.03 21:19
2023.06.04 09:41
나름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원조랄까... 뭐 이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의의 같은 게 있는 영화죠. ㅋㅋ 당시 막 뜨기 시작했던 안젤리나 졸리도 나오고 그래서 사람들 많이 봤던 기억이 나요.
2023.06.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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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드는 무려 6번까지 갔어요. 볼 때는 잘 봤는데 보고 나서 묘하게 기억에 안 남던 영화였네요 제겐. 4번 짤 여배우님 좋아하는데도 전혀 기억을 못 했음!!! ㅠㅜ
플릭클은 제목만 알고 안 본 영화인데 별 이유 없이 3번 통과입니다. 걍 시대랑 3번 장면에서 짐작되는 소재로... ㅋㅋ 한국에는 원제에서 앞부분 빼 버리고 끝부분만 남겨서 음독한 번역제로 개봉했었죠. 아마 그 제목으로는 기억이 나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