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5 13:40
오늘 06시에 발인이었는데 아무도 안왔다고 하네요.
같은 업계에서 일한 사람의 장례식이라 몇 명은 갈 줄 알았는데 아무도 가지 않았군요
지방의 선수들은 별 수 없고, 서울이나 수도권 선수들마저 아무도 가지 않았네요. 업계에서 언급한 것은 동향 출신이라 친했던 강민호의 트윗 상의 언급 뿐이고요. 양준혁 해설위원 같은 경우 호주에 있는 것 같고요.
저 많은 선수 중 누군가 온 적이 있는데 그 누군가가 그냥 알려지지 않은 상태의 오해였으면 좋겠네요.
저는 당분간이 될지 영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kbo 야구를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세상에선 송지선 아나운서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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