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건데요;

 

 주기적으로....이런 꿈을 꿉니다.

 

 

 

 그냥 일상적인 내용의 꿈인데

 

 문득 제가 실내(집이던 사무실이던 공공장소이던) 에서 밖으로 나가다가 문득 깨닫게 됩니다.

 

 제가 아랫쪽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다는것을요!!!

 

꿈속이지만 황당한 느낌이 너무 강렬하고 어찌할바를 몰라 아랫도리 가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갈 생각은 절대 안해요;;;

 

 그냥 혼자 그러다가 흐지부지 끝납니다.

 

 

 

 한 두번 꾸다 말면 그런갑다 하는데

 

 주기적으로 이런 꿈을 꾸니 고민이 되네요.

 

 이거 뭐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6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6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948
123772 포천 우드스탁 페스티벌 취소 소식 [2] 모르나가 2023.07.18 422
123771 좋아하는 걸 하루종일 할 수 있는 인생 [5] catgotmy 2023.07.18 377
123770 "갓반인"에 대한 고찰 [3] Sonny 2023.07.18 1216
123769 Libera me/미임파 3차 [3] daviddain 2023.07.18 225
123768 [티빙바낭] 배경 지식 없이 함부로 아무 영화나 보다 보면 말이죠... '살룸의 하이에나' 잡담 [6] 로이배티 2023.07.17 381
123767 '3000년의 기다림' 잡담 [7] thoma 2023.07.17 456
123766 초대형 산갈치 [1] 상수 2023.07.17 239
123765 에피소드 #46 [4] Lunagazer 2023.07.17 83
123764 프레임드 #493 [5] Lunagazer 2023.07.17 101
123763 6.25 전쟁은 누구의 책임 [5] catgotmy 2023.07.17 413
123762 [핵바낭] 아들과 독서, 셜록 홈즈 [38] 로이배티 2023.07.17 711
123761 미임파7 2회 차 감상+질문 [5] daviddain 2023.07.16 373
123760 오송 지하차도와 수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면서(기후변화는 눈앞의 현실) [1] 상수 2023.07.16 449
123759 R.I.P Jane Mallory Birkin(제인 버킨, 1946-2023) [3] 상수 2023.07.16 329
123758 인디아나 존스를 보내며/ 스포 약간 [2] 수영 2023.07.16 291
123757 [티빙바낭] 그냥 봤습니다. 정준 & 김소연의 '체인지' [10] 로이배티 2023.07.16 471
123756 프레임드 #492 [4] Lunagazer 2023.07.16 91
123755 [티빙바낭] 끼리끼리끼리~ 의 추억. 미이케 다카시의 '오디션' 재감상 잡담 [6] 로이배티 2023.07.16 501
123754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아주 사소한 거-스포일러 [8] daviddain 2023.07.15 460
123753 신부수업 (2004) [2] catgotmy 2023.07.15 2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