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본 건 아니고 앞부분만 봤는데 게닌 다수가 나와서 좋아하는 여성 연예인 투표를 하는 특집을 올해도 하는군요.


앞부분에서 "자키야마" 언터쳐블 야마자키씨 (언터쳐블은 시바타씨의 무기한 휴식후 이제 혼자 활동하는 걸로 굳어졌는지) 소녀시대 윤아양, 카라 하라양을 꼽았고, "켄코바" 켄도 코바야시씨가 카라 지영양을 꼽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동부 해안에 불어닥친 아이스스톰때문에 여기는 굉장히 조용하군요. 동기 한 아가씨는 오늘 회사 가야할까? 하고 이메일 보내더니 오전에 집에서 일하고 오겠다고. 우워워 길바닥에 슬러쉬로 된 웅덩이가 수십개 생겨서/ 지하철이 늦어져서 올때 좀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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