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스스로 선동당했나? 라고 생각될 정도로 맹목적으로 싫어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게다가, 저번에 한번 근현대사 빠삭한 친구랑 2시간동안 얘길 하는데 이친구 말을 들어보니


장학회 얘기나 나라에서 6억 받은 일 등등도 따지고 보면 법을 어기거나 잘못한건 없다고 하네요.


저야 뭐 아는게 없으니 적어도 관심이나 지식이 월등한 그친구의 얘기를 수긍할수밖에 없엇죠.


그리고 이런 사안에 관해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접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죠??


친구들이랑 정치얘기 하다보면 가장 중요한게 무엇이 '사실' 이냐 인데(받아들이는거야 당연히 다들 다를수있으니)


어느 뉴스, 신문이 믿을만한지, 논객중에는 누가 가장 사실에 입각해 말하는지 그런것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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