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19:47
2023.01.30 19:56
2023.01.31 13:00
2023.01.30 20:27
저도 그 때쯤 영화들이 본 게 '유난히 더' 없습니다. 취업하고 한 이삼년간은 극장을 거의 안 간 것 같아요. ㅋㅋ '쾅'이었단 얘기구요.
플릭클은 전 5번까지 가서야 화면 구석에서 우물거리는 할배를 보고 아 내가 이걸 못 알아봤다니... 하고 간신히 통과했네요. 저도 참 좋게 봤는데요. 주인공들을 안 보여줘 버리니 영 기억이. ㅠㅜ
2023.01.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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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이 그럴듯하니 감옥 영화는 아니다. 3번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