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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두관 후보측은 "투표율이 지나치게 낮고 문 후보가 원래 지지율보다 지나치게 득표율이 높게 나왔다"며 "현재 회의 중인데 문제를 덮고 갈 순 없다. 경선 중단 가능성이 60~70%"라고 말했다.
손학규 후보 캠프 김유정 대변인은 "내일 울산 경선도 이런 방식이라면 결과를 열어보나 마나일 것"이라며 "경선 중단으로 갈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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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김두관이나 손학규는 나중에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김두관은 더구나 도지사까지 관 둔 마당에 눈에 뵈는 게 없는 듯.
저 자리에 서면 멀쩡한 사람도 저렇게 형편없이 망가지나보죠.
손학규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해도 김두관은 나이도 제일 젊고 재목감인 줄 알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TV토론까지 나와서 디스할 때부터 좀 불길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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