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향 대형마트 앞 대로변에... 마음호흡, 뇌호흡 같은 글과 함께 요가를 하는 듯한 여성분 사진같은 게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수련원은 단월드였고요. 단월드는 알고보니.. 종교화된 단체였고... 그 재단의 설립 원격 사이버 대학교에 타사 아이돌들도 나왔는데 방탄 멤버는 6명이 나왔고, 

방탄소년단 노래와 뉴진스 노래에도 단이 들어간다나 뭐라나..(하니가 OMG에서 단을 많이 이야기한다고...) 이번 아일릿의 마그네틱 안무도 그렇다는...(...) ...그래서 하이브가 단월드와 연관되어있다는...


...이 있더군요.(현재 단월드의 홍보글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라고)


사실은 모릅니다만, 점점 뉴스들이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어지는군요.

90년대말 연예인 소식에 별로 관심없었던, 소년만화, 순정만화 감명깊게 읽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요...(난 타락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8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1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06
126425 QWER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건가요? [7] 사막여우 2024.06.10 654
126424 모니카 벨루치 이탈리아어 인터뷰 [4] catgotmy 2024.06.09 264
126423 밥 포시 ㅡ 폴라 압둘 ㅡ 아리아나 그란데 [3] daviddain 2024.06.09 126
126422 프레임드 #821 [4] Lunagazer 2024.06.09 69
126421 가장 보통의 사람과 속물근성의 간극(악의 평범성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상수 2024.06.09 251
126420 민희진의 현재진행형 성취 [2] Sonny 2024.06.09 502
126419 미학적 인간이란 개념으로 민희진을 들여다보기 Sonny 2024.06.09 226
126418 민희진의 어도어 독립 시도에 대해 Sonny 2024.06.09 186
126417 민희진을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는 것 [1] Sonny 2024.06.09 294
126416 [웨이브바낭] 이번엔 프랑스제 교사 호러, '클래스'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6.09 251
126415 허경영 선거법 위반으로 2034년까지 선거출마 불가 상수 2024.06.09 167
126414 이런저런 일상잡담 [1] 메피스토 2024.06.09 136
126413 뉴진스 X 에스파 댄스 챌린지 상수 2024.06.09 129
126412 Love is an open door 중국어 catgotmy 2024.06.09 60
126411 [웨이브바낭] 독일산 교사용 호러, '티처스 라운지' 잡담입니다 [9] 로이배티 2024.06.09 246
126410 월레스 앤 그로밋 신작 티저 상수 2024.06.09 122
126409 지워진 잡담 [10] 이오이오 2024.06.08 303
126408 [디즈니+] 엑스맨 97 [4] LadyBird 2024.06.08 212
126407 내편들면 친구 편안들면 원수 ND 2024.06.08 236
126406 패밀리 가이에 나온 레스타트 [2] daviddain 2024.06.08 1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