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2 13:41
하지만 전 7-10%대에서 절반을 분할청산했기 때문에 절반만 가지고 있을 뿐이고...다른 주식은 -6%라...ㅠㅠ
간만에 남편님도 아는 비자금으로 주식에 투자했는데 역시 저의 찍는 실력은 녹슬지 않았네요.
대충 종목을 잘 찍으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도 최소한 본전은 건지고 나올 수 있다는 사실!
고된 업무와 숙취같은 입덧 속에서도 한줄기 낙이 되어 준답니다.
제일 재미있는 게임은 역시 코스피 온라인이죠.
2013.05.22 13:46
2013.05.22 13:50
2013.05.22 14:23
2013.05.22 13:55
2013.05.22 15:54
2013.05.22 14:43
2013.05.22 15:54
2013.05.22 15:51
2013.05.22 15:5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4921 |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4249 |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4688 |
| 7 | 요즘 팥빙수 많이들 드시죠? 근데 조심해서 먹어야 됩니다. [15]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8.12 | 7714 |
| 6 | 팥빙수!! [1] | 벼랑에서 살다 | 2013.08.11 | 2402 |
| » | 우아앙. 제 주식이 23%를 찍고 있어요. [9] | 엘시아 | 2013.05.22 | 3801 |
| 4 | 여러분 더우시죠? [4] | 자본주의의돼지 | 2012.07.22 | 2392 |
| 3 | [음식사진] 팥빙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8] | miho | 2012.07.16 | 2830 |
| 2 | 휴가로 부산, 사직구장에 다녀왔어요. [21] | 미유키 | 2010.08.03 | 5326 |
| 1 | 커피를 끊은지 이틀이 되어가는 중 [2] | 유니스 | 2010.07.30 | 2153 |
우리 과 어떤 아이는 SM하고 YG샀다가 신나게 털렸습니다. 이래서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