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거라서 좀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나경원 선대위 핵심 관계자' 가 한 말이라고 하니, 옮겨 보자면,


1억원짜리 피부 클리닉은,


"아이가 다운증후군 앓고 있어 병의 성격상 노화가 빨리 와 아이의 피부 치료 차 병원 소개를 받아 가게 된 것"


이라고 했다네요.



이게 좀 무서운게,


전 이 여자가 자기 아이 얘기할 때, 단 한번도 자기의 정치인 커리어와 연관짓지 않은 경우를 못봤다는 겁니다.


다른 건 그냥 생각없는 ㄱㅆ이네.. 하면 넘어갈 수준인데,


아이 얘기 할 때 보면 소름마저 끼칩니다. 이 바닥 최강인 전여오크도 이러진 않을 듯.



어제 오늘을 기점으로 이 선거는 끝나지 않았나, 마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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