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8 19:31
0. 날씨가 무척 후덥지근 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양복입고 나간 저!!! 그 와중에 무슨 양반 핏줄 자랑하고 싶었던 건지.. 왜?? 저고리까지 챙겨 입고 나간 걸까요? 그 덕에 땀깨나 제대로 흘렸다지요?
1. 오늘 낮에 듀게 내부 점검 그런거 했었나요? 듀게 접속이 안되더군요.
2. 오늘 아침에 커버레터 써놓은 것을 대충 손봤습니다. 근데 어떻게 커버레터를 써야 잘 팔리는 (?) 글이 될지 잘 찾아보면서 연구해야겠습니다.
3. 맥비티 다이제스티브는 파삭파삭할때 보다 약간 눅눅할 때 더 맛있지 않는가?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4. 다음주에 나이지리아랑 예선 마지막 경기죠? 전에 네이버 지식인에 성지글이 떳던데, 과연 그 성지가 마지막까지 성지로서 위엄을 잃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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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도 눅눅하거나 뭔가에 적셔먹을 때 더 맛나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