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드 사용내역을 보려고 홈페이지에 접속했는데,

계속 보안 어쩌구저쩌구 화면으로 바껴요... 보면 다 설치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새로고침해서 로긴도 되었구요..

그런데, 로긴 후에도 계속 같은 화면으로 바껴요..

이런것 어떻게 해야 할지......후....

화가 나서 그냥 창을 닫았어요...


전화가 오더라고요...그 카드 대표번호로...

AI음성,,,,

뭐지... 

이용대금을 우편으로 받고 있는데, 어쩌구 저쩌구,,, 온라인으로 받으라는 이야기...

를 할건데 통화가능하냐는 이야기,,,

어쩌라고,,,하니까 계속 반복메시지..

그래,,,,든지...라는 뉘앙스...(정확한 워딩이 기억안남)...

다음 단계의 워딩,,,,,의 동의를 구하는 음성...

용건만 간단히,,,하니까 다음 단계로 가지 못하고 계속 같은 말 반복...

반복...

하고 싶은 말이 뭔데,,,같은 말 반복...

이러다 끊었어요.... 


내가 원하는 것은 왜 보안관련 프로그램이 다 설치되었는데, 왜 설치 화면으로 계속 가는 건데,,,

이런 것을 문의하고 싶은데, 

니가 원할 때 전화하고, 니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하려하고,,,,,


후,,,,이런 맘으로 끊었어요...쉬운 사람 아니라고,,,지금 수준으로는 어림없다고,,, 응해주기 싫다고...


가스검침 숫자를 카톡으로 알려주면 되는 데,,,, 항상 문앞 종이에 써 놓아요...

검침 직원이 한명이라도 더 필요하게 하려고요....


AI시대를 위해,,,,

모든 사람이 AI용 트리 구조를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닐지...

대기업의 로비로 국회에서 법이 제정되는 세상이 올지도요...



2. 

윤석두, 한뚜껑의 해프닝이,,,,약속대련이다, 아니다,,,의견이 분분하죠...

반반이다,,도 있고...

실제인데,,, 약속대련처럼 언론이 만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그러다가, 조금 바꼈는데요...

원래,, 대본에 약속 대련이 있었는데, 디테일 하지 않았던 거죠...

이제 합을 맞추는 과정에서 화가 나는 거죠...

그건 너무 기분이 좋지않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한뚜껑은 작가에게 쪼르르 달려가 고자질합니다.

그래,,,,알았어,,,,,대세는 바뀌지 않어.... 시키는 대로만 해....

내가 알아서 할께,,,


음,,, 저는 이렇게 상상해 봤어요....

머리 속 상상, 실제는 아니겠죠...아닐거에요...



3, 김어준 개새끼.

병립형을 주장할 때마다 욕을 해줘요...

김어준 개새끼...



4.

부자 감세를 자꾸 해대니,,,

내 세금이 자꾸 올라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6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64
125400 장충동 평양면옥. [14] 01410 2010.06.22 4552
125399 [후기] 2세대 아이팟 터치에 설치한 iOs4 대면소감 [5] 서리* 2010.06.22 2848
125398 [단문] 재미있는 블로그를 발견했어요.. carcass 2010.06.23 2826
125397 6시간 뒤 네이버 검색어 순위.jpg [23] magnolia 2010.06.23 3818
125396 축구가 대단하긴 하네요 [3] 화기치상 2010.06.23 2432
125395 나이지전 부칠 분들 모이셔요 [46] 걍태공 2010.06.23 2605
125394 트위터에 가입했어요~ [4] Mr.brightside 2010.06.23 2040
125393 저기 양말이 하나 있습니다... [19] 셜록 2010.06.23 2985
125392 기다리는 동안 풀어보는 영퀴(완료) [26] 핫파이 2010.06.23 2241
125391 도림천 자전거도로.. [10] 29일 2010.06.23 2707
125390 자~ 이제 한 시간 남았어요! [5] soboo 2010.06.23 1967
125389 멕시코만 기름유출 검색 [2] 2010.06.23 1988
125388 담담한 기분 [3] GREY 2010.06.23 2062
125387 미치겠군요. [7] 졸려 2010.06.23 3196
125386 대한민국 vs 나이지리아 B조예선 세 번째 경기 불판 깝니다. [163] 01410 2010.06.23 3258
125385 불판 갑시다. 대한민국 vs 나이지리아 후반전 [306] 01410 2010.06.23 4255
125384 김남일이 네이버 예언자를 엿먹였지만... [19] zivilrecht 2010.06.23 5925
125383 수고하셨습니다. [13] nishi 2010.06.23 2575
125382 허정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됐네요. [21] 푸른새벽 2010.06.23 4693
125381 왜 한국은 공세적이지 못할까... [13] Carb 2010.06.23 34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