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노트북을 별탈 없이 4년째 쓰고 있었는데 드디어 큰일이 벌어졌네요.

 

오늘 서비스센터 가보니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견적이 37만원이래요.

 

너무 애매하네요. 37만원을 주고 고칠지.. 아니면 이 기회에 장만할지.

 

마침 여윳돈이 조금 있거든요.

 

 

지금까지 노트북으로만 버텼었는데.. 이번 기회에 본체 달린 컴을 사려구요.

 

싸고 튼튼한 컴퓨터 본체(컴맹용) 추천해주세요. 게임 안하고.. 거의 문서작업, 동영상 보기로만 이용해요.

 

100만원 안쪽 12인치 노트북(컴맹용)  도... 추천 부탁드려요.

 

어디 기댈 데도 없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예요. ㅠ ㅠ

 

게다가 마감 직전에 놋북이 고장나서 패닉 상태에 빠졌어요.

 

어쩔 수 없이 어제, 오늘 생전 처음 피씨방 와서  담배연기 + 남녀공동화장실... 이라는 인생 최대의 위기상황에...^^;

 

아무튼 본체 추천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9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0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217
126042 아버지가 미쳤을 경우 아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86] art 2010.08.10 9076
126041 (연애) 진짜 피곤해요. 회식할 것 같다며 약속 안잡는 남친 [73] 토끼토끼 2013.01.25 9074
126040 채식 포기. 다이어트 시작. 수분크림. 클로에 향수.. [10] being 2010.06.06 9060
126039 듀나인. 여자가 반했다는 증거 [54] 각개격파 2012.09.23 9059
126038 잘가라_전의경.jpg [5] 댓글돌이 2010.06.02 9059
126037 공지영 작가 글 원래 이래요? [48] 교집합 2012.01.23 9057
126036 클래식은 다른 음악 장르보다 우월한가 [35] catgotmy 2014.12.13 9052
126035 중고차 사는 꿈 [6] 나나당당 2014.03.06 9051
126034 오늘 문근영양을 봤어요. 뉴욕에서:) [6] sophia 2010.06.16 9051
126033 이걸 보니 경각심이 듭니다-스물넷, 준비되지 않은 결혼- [30] 다크초코 2010.06.27 9042
126032 외국에선 데이트 메이트(date mate)가 흔한 걸까요? [27] 로빙화 2013.03.20 9036
126031 일베충 로린이 초등교사의 최후.jpg [37] 黑男 2013.06.21 9034
126030 블루스퀘어 좌석이 그렇게 악명이 높나요? [10] len 2012.03.05 9025
126029 남자의 장단점은 결혼 후 뒤바뀐다 [21] 화려한해리포터™ 2012.04.30 9022
126028 이건 영미권에서 뭐라고 부를까요? [28] amenic 2012.09.15 9021
126027 [헬프] 고양이가 밥도 물도 안먹습니다. [14] tigertrap 2012.01.13 9017
126026 성추행당한 여성이 왜 그 즉시 강하게 저항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경험담 [26] mirotic 2010.12.03 9015
126025 40대 후반 남성의 성적 매력 [27] DaishiRomance 2012.07.15 9015
126024 듀9 '자의식이 강하다' '에고가 강하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16] 숮이 2012.04.20 9014
126023 민주당의 미녀들. [8] 자본주의의돼지 2012.12.12 90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