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폐막식 감동의 연속

2012.08.13 06:39

espiritu 조회 수:6493

이메진에서 존 레논 생전 영상 나놀때 울컥.. 다시 존 레논 얼굴을 사람들이 만들때 감동

방금 제네시스 마이클 러더포드 등이 나와 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부를 때 감동

왠 줄타기 하냐 싶더니.. 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앨범 커버의 악수 하면서 불타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 소름 끼치네요

더 후 의 핀볼 위자드..

역시 비틀즈 최고의 명곡은 I am the walrus.. 짐 캐리 리메이크 버전도 좋았지만.. 오늘은 또다른 코메디언이 부르는군요...

지금은 펫 보이 슬림 나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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