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하나에 설레발이 무성했었는데....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3&newsid=20130727090004168

'바람이 분다' 미야자키 하야오, 거장의 진심은 단호했다 ①

 

 

 

"지로가 설계한 비행기 1만 대 이상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에서 쓰였는데 '무조건 열심히 살아 왔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며 "내 경우 아이들이 밖에서 뛰놀았으면 하는 바람에 토토로 캐릭터를 만들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TV 앞으로 아이들을 끌어들였다. 열심히 한다고 무조건 좋은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19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47
124293 외대, 이문동에 사시는 분들께. 맛집추천 부탁합니다. [29] chobo 2014.07.16 6600
124292 ㅁㅂㅅㅌ님 저격기사네요 [40] sargent 2012.08.01 6600
124291 강간살인범 집에서 발견된 78개의 여성시계 [20] clancy 2012.03.29 6600
124290 [유머] 이케아의 채용 면접 [3] 01410 2011.04.13 6599
124289 김장훈이 불안하네요 [7] adebisi 2012.10.06 6598
124288 [바낭]속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오 답답해 [23] 아마데우스 2013.09.28 6598
124287 여러분의 성욕이 얼마나 강하신가요 [20] 도야지 2010.10.08 6598
124286 [듀나iN] 카톡의 (알 수 없음)에 대하여 조심스레 듀게에 문의해 봅니다. [15] 물방울무늬 2012.12.06 6597
124285 라면 먹고 갈래? 에 가장 적합한 라면은? [28] 자본주의의돼지 2012.08.07 6597
124284 미래에 대한 불안감 [56] 김해원 2014.04.12 6596
124283 스칼렛 조한슨의 미래는???? [22] 감동 2012.05.06 6595
124282 90년대 대학을 다니신 분들, 대학생활이 궁금해요. [47] 가벼운계란 2010.12.08 6594
124281 박선주의 보컬코치로서 능력은 어떤가요? [17] 사과씨 2010.08.30 6594
124280 유세윤 UV - 편의점 가사 예술이네요 [14] no way 2010.09.02 6593
124279 미국 시트콤 추천이요 아님 모던패밀리 같은 웃으면서 보는 미드 추천 좀 해주세요~ [11] 냉방탐험 2011.02.13 6591
» 미야자키 하야오 "열심히 한다고 무조건 좋은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44] soboo 2013.07.27 6590
124277 슈스케3 출연자와 팬 사이의 부적절한 19금 관계 [20] 黑男 2012.01.30 6590
124276 [바낭] 자기 회사 욕 하는 사람들.. ;;; [49] 어떤달 2012.09.10 6589
124275 드럼세탁기 문이 안열리네요ㅠㅠㅠㅜ [6] 과학혁명의구조 2013.07.14 6588
124274 손연재선수는 왜 이렇게 유명해진건가요? [22] 은한 2011.06.05 65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