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곡이 나왔을 때는 순위가 그다지 탑이 아니길래 그냥 다운만 받고 넘겼는데... 자꾸 듣다보니 노래가 나름 여름노래답게 좋네요? 청량감보다는... 뭔가 우쿨렐레나 하바나 느낌이지만. 그런데 별로 지난 곡만큼은 반응이 안오는... 그래도 지난 곡에 이어서 다시 에스파라는 그룹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김윤아씨가 트위터인가, 어디에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쓰신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전ㅇㅇ, 변ㅎㅈ같은 정당에서 내쳐진 사람들 포함 극우세력들이 또 달라붙었더군요.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그런 얼간이들 언급도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이 분이 EBS 공감에 나온 영상을 공유해 봅니다.




요즘 자주 듣는 이적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를 요즘 많이 듣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80
124208 1Q84 10月~12月 예약 판매를 시작했군요 [1] catcher 2010.07.09 2440
124207 4강전과 3-4위전, 결승전까지의 텀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군요. [7] nishi 2010.07.09 2416
124206 노노데모의 한 회원은 PD수첩(민간인 불법사찰편)에 출연한 김종익씨가 그렇게도 싫었나 봅니다. [11] chobo 2010.07.09 3017
124205 민주당은 선거에 승리할 의욕이 없는듯... [7] 자력갱생 2010.07.09 3011
124204 전신거울을 깼습니다... [8] 주근깨 2010.07.09 4393
124203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동영상 [5] tigertrap 2010.07.09 3197
124202 청소하기 싫어요 + 큐리 섹시 키티 낸시 [15] 하나마나 2010.07.09 4439
124201 KBS 더 이상 못 참겠다! 바꿔보자! [1] 2Love 2010.07.09 2837
124200 재미있는 웹툰 [2] 렌즈맨 2010.07.09 3312
124199 미국에 가지고갈 인터넷 전화 [4] Lain 2010.07.09 2866
124198 그 벨로주는 그 벨로주였네. [6] 스팀밀크 2010.07.09 2556
124197 EBS 은근슬쩍 데이브 학력수정, 시청자 항의폭주 [17] 모설희 2010.07.09 5079
124196 조선판 X파일 드라마 바다참치 2010.07.09 2384
124195 그러고 보니 이번 월컵에서 서구쪽 선수들 이름을 말할 때.. [8] nishi 2010.07.09 2619
124194 순대국밥의 본좌 [9] chobo 2010.07.09 4481
124193 YES24 칼럼 '일요일 6시 예능의 몇 가지 관전 포인트' 업데이트 했습니다. [2] 루이와 오귀스트 2010.07.09 2291
124192 골키퍼를 농락하는 법 [4] 01410 2010.07.09 2902
124191 여름이니까 무서운 광고 (노약자, 임산부 시청 주의) [3] wadi 2010.07.09 2870
124190 19금) 1972년도 우디 알렌의 작품 [4] 스위트블랙 2010.07.09 3744
124189 개복치 [10] 장외인간 2010.07.09 32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