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 (2016)

해리포터 영화는 그렇게 웃기지는 않아요

근데 소설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유머는 좀 괴팍한 면도 있지만 아무튼 웃겨요

근데 영화에선 그런 부분을 제대로 살리진 못한 것 같더라구요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는 꽤 웃겼습니다

조앤 롤링이 직접 시나리오를 써서 그런지

해리포터 소설처럼 웃겨요 아마 조앤 롤링도 해리포터 영화를 보면서 좀 아쉬웠을 것 같아요

해리포터를 일본어로 다시 보고 있는데

여기서는 하마이오니 라고 하네요 왜 굳이 허가 아니라 하로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헤르미온느가 괜찮은 것 같아요 어차피 프랑스 더빙에서는 헤르미온 이러더라구요

허마이오니 이랬으면 안어울렸을 것 같아요 도깨비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신동사 볼만합니다

생각보다 저평가 받는 시리즈일지도 모르겠네요

중간에 조니 뎁이 소송당하느라 짤려가지고

재판 대충 보니까 쌍방 같은데

쌍방울의 선수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