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02:43
2024.05.18 06:59
2024.05.18 22:00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영화는 잘 보고 오셨나요? 어떤 영화를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2024.05.18 22:18
게임의규칙과 프렌치캉캉을 연달아봤습니다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오래전에 DVD로 본 작품도 있는데 영화관에서 보니 보는 재미가 월등합니다
특히 프렌치 캉캉은 놓쳤으면 크게 후회할뻔 했습니다
기획전 내일 끝나는 것 같은데 내일도 가야겠어요 ㅎ
2024.05.19 13:30
잘됐네요. <프렌치 캉캉>의 칼라 복원이 훌륭했죠. 저도 오늘 <엘레나와 남자들>을 보러 갈 예정이에요. ^^
2024.05.18 19:4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읽었어요. 십년 전 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르누아르전 할 때보다는 작품 수가 줄었네요.
[위대한 환상]도 빠졌고요. 그때 [르누아르 인터뷰?]를 삼부로 나눠서 해주었어요. 초기에 영화를 만들다 돈이 떨어지면 유명한 인상파 화가인
아버지 르누아르의 그림을 몰래 가져다 팔았다더군요.
2024.05.18 22:01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번에 많은 작품을 상영하지 못해서 아쉬운데 그래도 고화질로 르누아르의 영화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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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영상자료원 갈까 서울아트시네마 갈까 계속 고민하고있었는데
장 르누아르를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