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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설리를 합친 다음에 밀리터리로 반죽을 한 처자.

2013.01.07 12:44

자본주의의돼지 조회 수:5487

일본의 성우라네요.

뭐 일본은 성우도 인기스타가 되는 경우가 왕왕 있죠.

밀덕들 감성 좀 자극되나요?(일본은 아주 저런 샵이 따로 있나봐요. 뒤에도 다 총모형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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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Aem

2013.01.07 12:46

우리 나라도 밀리터리 전문 샵 있죠. 단, 우리 나라에서는 에어건이라도 사진의 총처럼 도색되어 있다면 불법입니다.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3.01.07 12:47

#Aem:
제가 밀덕이 아닌지라, 그런게 존재하는 줄 몰랐네요.

댓글
김전일

2013.01.07 12:47

군화 A급이다

댓글
DJUNA

2013.01.07 12:50

신도림 조이 하비 옆에 있던데.

댓글
꽃게랑백작

2013.01.07 13:21

낸시랭이랑도 좀 닮았어요

댓글
여섯

2013.01.07 15:00

얘일 줄 알았어요, 우에사카 스미레. 러빠로 유명하죠. 러시아어를 배우고 싶어서 죠치대에 간 러빠;

댓글
sargent

2013.01.07 15:33

적절한 묘사네요.

댓글
ㄳ

2013.01.07 15:46

근데 총열이 저렇게까지 긴 총이 진짜 있나요?

댓글
뚜루뚜르

2013.01.07 16:08

#ㄳ:
넵. 지정사수용 소총, 혹은 저격 소총입니다. 그라구노프라고 합지요.

댓글
가라

2013.01.07 16:47

#뚜루뚜르:
오자시겠지만 '드'라구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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