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16:43
세명이 좀 겹칩니다
실력은 국내에서 탑이 아닌데
태도는 탑이에요
스윙스가 그런 말을 했어요
나는 피플스 챔피언인 적이 없다고
이런말 하고 다니니까 웃음거리가 됩니다
강백호도 내가 최고야 같은 태도고
이강인도 사진 찍힌 거 보면 그래요
이미지가 그래요 실제로든 어떻든 그래서 파이어가 나는 거고
근데 그런 태도 자체가 문제는 아니거든요
진짜 최고면 됩니다
그게 아니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2024.02.19 16:57
2024.02.19 17:13
토트넘 챔피언스 리그 결승갔을때 우승 못하는 거 보고 좋아했고 다음에 꼭 토트넘에 손흥민 있을때 챔스 또 가서 준우승 하길 바랬었기 때문에 손흥민한테는 별 관심은 없네요
2024.02.19 17:19
그 자리에서 손 놓은 감독이 제일 ㅂ ㅅ 그 수코 말하는 것도 슈피겔에서 클이 농담삼아 한국 감독 맡겠다는 걸 몽이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슈피겔 기사가 1.20에 뜨고 이걸 주간조선이 오늘 실었네요
이와 관련해 축구협회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으나 협회 측은 "두 사람 간 사적 대화라 확인할 수 없다"며 "그쪽 매체(슈피겔)가 보도했다고 해서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를 우리가 밝히는 것도 모양새가 별로 좋지 않고, 굳이 협회가 사실 관계를 확인할 필요도 없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86185?sid=104
세인트 손흥민한테 대들어서라는데요,이것도 확인된 내용없음
손이 이 멱살잡은 것도 이가 오죽 열받게 했으면 그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이자 순둥이 손이 멱살작았겠네요 ㅋㅋㅋㅋ
멱살도 이가 잡은 걸로 돌변
이가 출근길 휘파람 부는 영상 보고 인간 안 바뀐다는 글 달리던데 발목 박살 낸 손도 밥먹고 골 넣고 할 건 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