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0716135808094&p=mydaily

 

출연결정 이유에 대해 감우성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 예술이 아시아 전반에 끼친 역사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역사가 단순히 정복의 역사만이 아닌 화합과 공존의 역사임을, 더불어 민족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역사를 함께 해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백제의 가장 전성기를 이룩한 근초고왕을 연기하면서 그 역사를 함께 느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중략)

 

 

 

서울 1945의 윤창범 PD, 정성희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타이틀롤이 상당히 뜻밖의 캐스팅입니다.

신선함으로 따지자면 이순신 김명민 뺨치는 수준인데 기대를 할수밖에 없네요.

 

감, 감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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