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0 00:47
삭힌 홍어를 먹었어요
오늘 좀 다툰 애인한테도 먹였지요
나름 화해의 포즈
두 점 맛 본 애인이 대체 이런 걸 왜 먹냐 합니다
그래서 저는
ㅁㅁ가 속썩이면 먹고 싶지 라고 했어요
오쉐뜨
네 전 애인의 이름을 불러버린 겁니다
어떡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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