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è qualcosa che non è andata per il verso giusto. Penso che non si debba vedere solo la punta dell'iceberg. Si deve anche vedere tutto il resto. Juve capro espiatorio del sistema? Beh sì, perché la Juve è fastidiosa. Perché la Juve vince, ha sempre vinto". E sulla questione della manovra stipendi che potrebbe portare anche a delle squalifiche per i calciatori coinvolti, "a mio avviso farebbero un buco nell'acqua, non sta né in cielo né in terra. Noi sapevamo lo 0,1%. Ci siamo tolti uno stipendio e abbiamo fatto ciò che è stato richiesto dalla società. Noi non sapevamo nient'altro.Siamo semplicemente andati incontro alle difficoltà del momento che stava vivendo l'Italia intera. Tutto quello che è venuto dopo non riguarda noi giocatori".

옳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빙산의 일각만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또한 다른 모든 것을 봐야합니다.
당신은 또한 다른 모든 것을 봐야합니다.



시스템이 유베를 희생양삼는자고? 네, 유베가 짜증나기 때문입니다. 유베가 항상 우승해서입다. . 우리는 0.1%를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연봉을 떼고 구단이 요구하는 일을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우리는 그저 이탈리아 전체가 겪고 있는 그 순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후에 나온 모든 것은 우리 선수들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코파 이탈리아 유베 ㅡ 피오렌티나는 유베가 이길 거라고 예상하네요

https://www.tuttosport.com/news/calcio/serie-a/juventus/2023/02/11-103460420/bernardeschi_difende_la_juve_capro_espiatorio_del_sistema_perche_da_fastidio_

ㅡ 피오렌티나 주장까지 했던 베르나르데스키가 이런 말을 했다니 충격이. 급성 장염 걸렸다고 훈련 불참하고 며칠 후 이적한 전력이 있긴 하죠. 주장했던 키에사도 그렇고. 피오렌티나 유스였던 자가놈도 30+2 로 32회 우승 축하했다고 페북에 쓰질 않나.그 놈 나중에는 인테르도 거침


아, 그래서 그 팀에서 잘 하니까 했냐. 재계약에 삭감된 급여 제시해 라치오 로마 나폴리  역제의되었으나 원하는 클럽없어 미국 가지 않았음


왜 그 팀만 가면 다 이렇게 변합답니까. 얼마 외모력이 아깝던 레전드야 유스라지만.


그 놈의 ffp때문에 올해 여름 주축 선수 둘 팔아야 한다는 기사 나오는 팀 팬 입장에서는  굉장히 짜증남. 멀쩡한 다른 팀들도 그랬을 거란 그 팬들도 짜증남. 그렇지 않아도 펩이 제라드 끌고 와서 리버풀 준우승한 거 지 탓 아니라고 하는 것도 짜증나는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4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4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51
122399 [넷플릭스바낭] 퍼즐 미스테리 비슷한 영화 몇 편 본 김에 '글래스 어니언'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3.02.18 484
122398 [영화] 올빼미 [4] 2023.02.18 342
122397 [jtbc] 착한 서바이벌 ‘피크타임’ [3] 쏘맥 2023.02.18 254
122396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잘 봤어요. [4] woxn3 2023.02.18 631
122395 프레임드 #344 [4] Lunagazer 2023.02.18 94
122394 샘숭 갤럵시 23+ 후기 [8] 메피스토 2023.02.18 462
122393 [일상바낭]퇴사 결심한 금요일 밤이에요 [15] 쏘맥 2023.02.17 588
122392 [KBS1 독립영화관] 낫 아웃 [1] underground 2023.02.17 189
122391 [디즈니플러스] 퍼즐 미스테리 코스프레쇼, '씨 하우 데이 런'을 봤어요 [8] 로이배티 2023.02.17 344
122390 오세훈이 못한 걸 가든파이브가 해냅니다. [6] Lunagazer 2023.02.17 768
122389 슬램덩크에 대한 글을 읽고 (50세 중년 25세의 오빠를 기억하다) [11] Kaffesaurus 2023.02.17 530
122388 프레임드 #343 [4] Lunagazer 2023.02.17 82
122387 타임지 표지: 챗gpt 예상수 2023.02.17 491
122386 유튜브를 올려보고 [1] 예상수 2023.02.17 211
122385 주워듣는 얘기들 [10] thoma 2023.02.17 530
122384 나는솔로에 나오는 가명들 [9] 첫눈 2023.02.17 1100
122383 프레임드 #342 [2] Lunagazer 2023.02.16 113
122382 [영화바낭] 슬램덩크 냉담자의 냉담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 잡담 [25] 로이배티 2023.02.16 1016
122381 검찰이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을 청구했네요 [9] Sonny 2023.02.16 1125
122380 현빈 가족인가요 [2] 가끔영화 2023.02.16 5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