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9 03:01
영화 촬영시 우리나이로 17살 때의 풋풋한 소년 샤이아 라보프의 모습입니다. 디즈니 가족영화 '홀즈'에 출연했을 때인데 무척 귀엽네요. 연기도 잘 하고.
영화도 재밌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황당무개하긴 한데 짜임새 있게 잘 만들었어요.
2003년작인데 촬영은 2002년경에 했을겁니다. 샤이가 진짜 머리같은데 또 저렇게 기를까요?
암튼 샤이아의 감정연기란 시시껄렁한 상업영화에서 보기만은 아까워요. 그래서 월스트리트2를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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