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6 20:32
어찌살고 있을까요
에어컨 광고에서 보이던데 스크린이나 드라마에서 쫌 보고싶네요.
(석현아 우리가 과연 8강에 갈 수 있을까) (흠 글쎄 불안불안한데...)
바낭 하나 더.
냉장고에 있던 장조림을 좀 데우다가 좀 익숙한 향기가 나서....
냉큼 물 붇고 펄펄 끓이다가 라면봉지 뜯어서 집어넣었는데
나름 일본식 라멘을 추구하였지만 맛은 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연구가 필요합니다.
코랑 입 부분이 정갈하고 깔끔하니 예뻐요^^
박보영이 과속스캔들로 떴을 때가 언제인데 그동안 소속사가 제대로 지원해주면서
작품 잘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