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로버트家 쉬라이버 그녀와 둘이 결혼할때 대단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런 근육남을 좋아하는구나... 했고 슈왈츠제네거 역시 참 성실한 모습도 느껴지고...

그런데 벌써 10년전부터 가정부 바에나와 아들까지 뒀다는 의심이 팽배합니다.

터미네이터2???

쉬라이버도 집에서 아들까지 만들정도로 불륜을 저지른 슈왈츠제네거 용서 못하겠죠?
가정부 외모를 보니 외모보고 불륜저지르는게 아니라는게 맞나봅니다.
프랑스 영화 제랄드파듀와 007 포유어아이즈 온리에 나왔던 여자 나온 영화 아시죠?
그영화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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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가족행사에서 가정부 아들도 참석을 했는데, 누구의 씨인지는 아무도 몰랐죠.



이렇게 가족같은 분위기의 슈왈츠제네거내외와 가정부였는데 불륜의 싹이 한지붕밑에서 싹틀줄이야.....



슈왈츠제네거는 진정 같은 체급을 원했을까요?



슈왈츠제네거와 가정부와의 아들로 추정(가운데 : 죠셉) 왼쪽은 패트릭 슈왈츠제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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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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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뻗칠대로 뻗친 슈왈츠제네거의 아내 마리아 쉬라이버...

이들에게는 아들 패트릭 슈왈제네거, 딸 캐서린 슈왈제네거 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 쉬라이버는 이혼을 금기시하는 카톨릭 신자 과연 그녀의 인내력은 어디까지 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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