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질문이죠;;;


질문 그대로입니다. 인지과정에서 사건 후에 마주친 정보가 실제 사건의 거억을 왜곡시키는 적절한 예시는 무엇일까요?


법정에서 증언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상황으로 나오긴 했는데, 법정도 그렇고 어떤 예가 있을까요?

범죄사건의 증언에서 앞의 기억으로 인한 왜곡은 무엇일까요?


구체적이고 피부에 닿을만한 상황 예시를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꼭 범죄사건이 아니더라도 다른 예시들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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