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7 18:33
도야지 조회 수:631
스물한명의 특수부 검사가 고등학생의 표창장 발부 내역을 조사하고 온갖 미디어에 기자, 정치인, 평론가가 근엄하게 표창장 어쩌구 이야기 하는 모습이 너무 우습지 않은가요 다른나라 일이라면 마음껏 웃어줄 수 있을텐데 당사자라 웃을 수가 없는 것이 비극
2019.09.07 18:44
댓글
2019.09.07 18:52
그때도 흥미로운 소재였었죠..
그후 잠잠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이것을 탐사하는 것도 우스운거고 인권에 대한 위험요소가 많이 있으니까요...(이명박에 대한것이 아니구요)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