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1 11:16
가끔영화 조회 수:3733
씨름판의 천하장사 때 부터 연예인 기질이 보이는군요 시합할 때 마다 너무 당당한 악동의 모습을 보였네요.
이만기가 천하장사의 자리를 뺏길 때 시합하면서
이만기:새끼야 깝치지 마라
강호동:네
호동이는 챔피언 자리에 있으면서 은퇴를 했군요.
아래는 그 때 주간지,한사람은 모르겠군요.
2011.09.11 11:28
댓글
2011.09.11 12:18
2011.09.11 12:32
2011.09.11 21:02
로그인 유지
성깔 한번에 손해 2천만원 이만기 파문
베드신 라이벌 임성매 임형규
이런 제목들 자극적이고 좋군요(;;;) 궁금하게 만드네요 요즘 스포츠신문이랑 다를게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