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듀게여러분

2019.08.13 22:48

Lunagazer 조회 수:1616

바뀐 승급제도의 빈틈을 노려 등업고시없이 정회원이 되었답니다. 2002년 전후로 눈팅하기시작해서 2015년 준회원가입후 등업고시를 치르다 왠지 부끄러워져서 몇번이나 포기했었는데 이렇게 날로 먹게되어 감개가 무량합니다. 겨우 몇 문장을 썼는데 벌써 부끄러워지기 시작하는군요. 나에게만 낯익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스토킹하던 상대에게 말거는 듯한 요상한 기분도 들고요. 암튼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유투브레드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중증 이용자로서 재밌게 본 것들 가끔 적어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총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402
109499 진실 혹은 취재의 불완전성 [1] skelington 2019.09.04 584
109498 조 후보자의 딸 영어 내신 성적 논란? … 외고 수준 전혀 모르는 한심한 소리! [12] 왜냐하면 2019.09.04 1490
109497 홍콩 송환법 철회.. [6] madhatter 2019.09.04 762
109496 오늘의 스누피 엽서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04 360
109495 세월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아 [1] 가끔영화 2019.09.04 697
109494 조국 딸의 생기부 유출 및 유포 사건 - 광기의 결과 [47] ssoboo 2019.09.04 1806
109493 연극리뷰 모임 안내입니다 :) 젤리야 2019.09.04 312
109492 유일한 참언론인 김어준 [8] 도야지 2019.09.04 936
109491 검찰, 언론이 참 믿음직스러우신가 봐요 [4] 도야지 2019.09.04 688
109490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 [16] 도야지 2019.09.04 933
109489 일드 메꽃-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들 [4] 보들이 2019.09.04 792
109488 조국 씨 기자간담회 단상 [3] Joseph 2019.09.03 1132
109487 이안 감독의 자서전? 중 영어로 번역된 것이 있을까요? Joseph 2019.09.03 362
109486 이런저런 일기...(조국, 편집권, 냉라멘) [3] 안유미 2019.09.03 818
109485 오늘의 편지 봉투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03 268
109484 최근에 봤던 미드, 영드 [9] 산호초2010 2019.09.03 1462
109483 인간적이면서 밝은 영화가 있을까요? [14] 산호초2010 2019.09.03 898
109482 “출산의 의무를 다 하라” [5] ssoboo 2019.09.03 1210
109481 [회사바낭] 여러가지 [1] 가라 2019.09.03 494
109480 [드라마바낭] 닐 게이먼 원작의 '아메리칸 갓' 시즌 1, 2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19.09.03 17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