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15:28
어제 오늘 게시판 분위기가 이런데 갑자기 게시물 올려서 왠지 죄송합니다... 그런데 스캔해둔 파일들과 앞으로도 올릴 것들이 너무 쌓여서 어쨌든 올립니다.
2019.08.07 16:28
2019.08.07 16:36
안 좋은 분위기 속에서도 이렇게 올려주시는게 전 오히려 감사한 느낌이 드는데요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디즈니 미니피규어 가구/집 세트 저거 탐나네요...
2019.08.07 20:00
게시판 정상화의 주범(?)이신데 사과는 당치도 않으십니다ㅋㅋ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인터넷보다 종이책이 더 익숙했던 시대의 시간적 거리감이 주는 낭만 같은 걸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2019.08.08 00:51
제가 개인 쪽지를 2개 보냈는데 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