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877

 

직장 다니면서 회사 때려치고 싶다는 말이야 하루에도 수백번도 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맘 맞는 상사와 허심탄회하게 의논할 때도 있고요.

회사에서는 벽에도 귀가 있다더니 정말;; 입조심해야겠습니다.

 

HSBC은행.. 외국계 은행이 다 그렇다지만 특히 HSBC은행이 노조가 약하고 회사가 힘이 세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노조위원장이 회사 홍보부 거치지 않고 언론 인터뷰했다고 사내 징계를 먹였다는 기사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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