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had a huge amount of respect for Demi and thought Niamh was a real rising star after she saw her in her TV series The Virtues.

‘Sinéad, too, thought Saoirse was fierce and loved her from her film Brooklyn in 2015 when she played an Irish migrant.’

The source explained that when exploring initial concepts for the film, Sinead liked the idea of a ‘triptych approach’ and envisioned a film that would spotlight three distinct actresses.

They added that this creative direction playfully alluded to the Catholic Church's symbolic trinity of father, son, and the Holy Ghost and added a touch of satire into the narrative.

According to the publication Sinéad’s management company had been planning an album and tour, as well as the biopic film.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12403277/Sinead-OConnor-t-Demi-Moore-Saoirse-Ronan-Demi-Moore-biopic.html

초기 모습은 샤얼사 로넌이 연기하고 세 여배우가 여러 모습을 연기하길 바랐다고 합니다.


로넌은 아일랜드 배우죠


데미 무어 역시 험난한 성장 과정,  배우가 된 후에도 여러 논란을 이겨낸 거 생각하면 괜찮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1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90
124060 최신영화 관련영상들: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X박찬욱 GV, 알쓸별잡 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에게 이름을 음차하자 놀란 반응 상수 2023.08.20 354
124059 아이유 선공개 라이브곡 - 지구가 태양을 네 번(With 넬) 상수 2023.08.20 229
124058 오펜하이머, 대단하네요. 전 재밌었습니다. [4] S.S.S. 2023.08.20 637
124057 미션임파서블7 400만 돌파 감사 영상/13회 차 관람/ 씨네 21 평론 daviddain 2023.08.20 216
124056 [EIDF 2023] EBS 국제다큐영화제 [7] underground 2023.08.20 650
124055 프레임드 #527 [2] Lunagazer 2023.08.20 77
124054 [아마존프라임] 90년대풍 에로틱 스릴러의 향수, '딥 워터'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8.20 316
124053 동시상영관 : 비뎀업 리메이크 작품들 [2] skelington 2023.08.20 129
124052 [왓챠바낭] 의도는 알겠는데...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 잡담입니다 [11] 로이배티 2023.08.20 563
124051 오펜하이머 사소한 거 [3] daviddain 2023.08.19 469
124050 프레임드 #526 [4] Lunagazer 2023.08.19 97
124049 킹스 퀘스트 5 [3] 돌도끼 2023.08.19 202
124048 이런 내용의 단편 영화를 아시는 분(우주인과 랜덤채팅을 하는 여자) [3] 하마사탕 2023.08.19 295
124047 [넷플릭스] 마스크걸, 아니 이거슨 또 무엇인고.....ㅎㅎㅎ [10] S.S.S. 2023.08.19 1020
124046 어제 미국에서 공개된 DC유니버스 첫 영화 블루비틀 티저 예고편 [2] 상수 2023.08.19 243
124045 오펜하이머 이동진 심층리뷰 상수 2023.08.19 520
124044 [왓챠바낭] 애매... 하군요. '미녀 삼총사3'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3.08.19 473
124043 SF작가 심너울의 한국일보 칼럼 ‘익명성을 내버리자’ [2] 상수 2023.08.19 406
124042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좋으셨나요. '나이츠 갬빗' [4] thoma 2023.08.19 317
124041 언어 배우기 [1] catgotmy 2023.08.18 1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