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3 09:21
2023.06.23 10:12
2023.06.23 10:22
잠수정 자체도 엄청나게 허술하고, 문제도 많았더군요. 그걸 희화화하는 대중들의 몰지각한 반응에 쓴소리도 나왔지만... 일단 그 타이타닉호에, 부자들이 참여한 거라 이목도 높았고...
2023.06.24 00:10
보니깐 수년 전부터 이미 십여 차례 성공적으로 운행을 했다고 하던데. 안전 점검 한 번 건너 뛰고 기왕 만든 선체 몇 번이라도 더 재활용 하려다가 이 사단이 났다고...
ceo 본인도 탑승할 거면서 왜 그런 만용과 귀차니즘을 부렸는지 참 난감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23.06.24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