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538

2023.08.31 18:22

Lunagazer 조회 수:90

https://framed.wtf/


오랜만에 1번 통과입니다. 기출인줄 알았는데 플리클이었던 모양이에요. 

요 양반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었고요. ㅎㅎ


img.png




https://flickle.app/


하마터면 2번 패스할 뻔했네요. 다행히 정확히 기억을 해냈습니다. 
이 장면 관련해서 구설수가 있었더랬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7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44
124185 탤런트 김성민 필로폰 투약혐의로 체포.. [28] 마르세리안 2010.12.04 6461
124184 개봉 둘쨋날 본 Inside Job, 영화관 앞에서 말 거는 청년. [4] loving_rabbit 2010.10.10 6460
124183 부모의 이혼에 대처하는 딸의 올바른 자세 ,,,, [13] 익명소녀 2010.09.04 6460
124182 혼자 여행할 경우, 숙박은? [13] intrad2 2010.07.29 6460
124181 아동, 청소년 음란물 소지자 처벌 법률 중 무서운 부분이 있어요. [27] 뼈와가죽 2012.09.06 6459
124180 (듀나인) 태풍 때 유리창에 신문지 붙이는 거 말이에요 [13] 레사 2012.08.26 6458
124179 친구, 있으세요? [36] Killer Queen 2012.08.08 6457
124178 고승덕 후보 딸 캔디 고씨 한겨레 인터뷰 [12] 빠삐용 2014.06.01 6455
124177 [강력스포] 굿와이프 시즌5 15회 충격!! 제작진놈들아, 나랑 싸우자!! [15] 겨울3 2014.03.28 6455
124176 설리 향수 화보 [17] magnolia 2012.03.22 6455
124175 '클리세'같은 단어가 그렇게 어려운 어휘인가요? [50] mily 2010.10.18 6455
124174 [듣보 걸그룹 다시보기] 나인뮤지스편. [15] 자본주의의돼지 2013.03.17 6454
124173 설리와 크리스탈 [6] magnolia 2012.02.25 6453
124172 [바낭] 늘 먼저 연락하는 사람. [26] 청춘의 문장 2011.08.26 6452
124171 20대의 카드빚과 그 패기. [43] 꼼데 2013.01.09 6450
124170 고압적인 태도의 카페 [32] Q9 2011.06.06 6450
124169 윤은혜 [7] 가끔영화 2012.12.02 6448
124168 지금 뭐 드시고 계세요? / 장국영 주연 유성어란 영화 기억나세요? [18] amenic 2012.09.11 6448
124167 과대평가 된 영화(오래 지나서 그렇게 되는) [23] 가끔영화 2010.09.19 6448
124166 자살자들이 남긴 유서 [9] 무밍 2013.01.06 64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