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154717&no=2 

 

 

축구보기 전까지 뭘로 때우나.. 하고 있다 숨도 못쉬고 계속 봤네요.

 

뭐 그림체가 딱히 매력적이다 싶은 것도 없고... 도입부도 심심합니다. 주인공의 일상만큼이나.

 

그런데 딱 2회까지 보고는 숨을 멈추었네요. 그리고 시간도 멈추었어요. -_-;;

 

 

 

이거 그리시는분 얼굴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60
125761 트위터를 통한 자살예고 [16] mii 2010.06.15 5789
125760 중얼중얼... [7] DJUNA 2010.06.15 2806
125759 시험만 끝나면 뭘할지 모르겠어요 [2] 전기린 2010.06.15 3278
125758 오늘 동이... [30] DJUNA 2010.06.15 3189
125757 역마살의 추억 - 역마살 있는 분들 자수해 보아요 [18] 걍태공 2010.06.15 3498
125756 TV로 월드컵을 보다 보니 이런 얘기를 하게 되네요... [2] whoiam 2010.06.15 2406
125755 실제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수학여행 [4] 한여름밤의 동화 2010.06.15 4050
125754 자블라니의 예측불허 탄력성 때문에 우리나라도(하위 팀들) 덕을 보고 있지는 않을까요? [4] 고인돌 2010.06.15 2768
125753 왕십리 광정추어탕, 쑥콩국수 [12] 01410 2010.06.15 4150
125752 누가 누가바를 두려워하랴 [11] 차가운 달 2010.06.15 4255
125751 그림 삼매경에 빠진 아도나이 [14] 아.도.나이 2010.06.15 2767
125750 우울하고 지루한 플래시 게임(?) [3] 로즈마리 2010.06.15 3256
125749 다섯 명을 부활시켜서 만나볼 수 있다면? [29] 산중호걸 2010.06.15 3360
125748 웨스트윙 조쉬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12] morcheeba 2010.06.15 3813
125747 탁재훈이 쓸모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짧게 표현하면? [21] doxa 2010.06.15 5274
125746 유시민 혹은 지도자에 대한 상상력 [34] 크게 휘두르며 2010.06.15 3263
125745 아마도 듀나인 - 이완 맥그리거의 엉덩이 노출 장면 [6] 빠삐용 2010.06.15 8705
125744 나사에서 2013년 우주폭풍을 경고했네요. [8] soboo 2010.06.16 3244
125743 [사진바낭] '꽃' [4] 서리* 2010.06.16 2384
125742 구운 고기를 왜 사 먹나요? (질문글;) [77] art 2010.06.16 62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