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6 09:25
형도. 조회 수:2364
아는 언니의 소개로 듀나 게시판에 놀러 오기 시작했는데,
급기야 첫 글을 남기네요.
등업고시글을 보고
글도 자주 안 쓰는 제가 왜 등업고시를 치고 싶어졌는지..
저도 모르게 작성을 하고 있었네요.
신중을 기해야 할 것 같아서 천천히 쓰고 있어요 ^-^
가감없이 깔끔한 듀게의 깔끔함이 마음에 듭니다.
정대세 선수의 눈물이 단연 화제에 오르고 있군요!
하여튼 반갑습니다. 헤헤헤
2010.06.16 09:27
댓글
2010.06.16 09:39
2010.06.16 09:46
2010.06.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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