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2 10:54
엘리자베스 타운(2005) 이후로 필모가 딱 끊겨있네요. 올해 개봉 예정인 We bought a zoo, 펄 잼 다큐와의 공백이 너무 길어요.
이 감독이 만든건 그의 다른 영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미가 적은 작품이라도 보는 동안은 마음이 훈훈해오곤 했는데...
(그러고 보니 음악가 다큐빼곤 다 봤군요. 그래봤자 몇 편 안되긴 하지만...;)
매년 찾아본단 말입니다. 아, 지루했어요.
하여간 우리가 동물원을 샀어요. 는 맷 데이먼 주연이라 기대가 커요.
요한슨 양도 나오고 다코타 패닝의 동생도 나오네요. 아직 이 꼬맹이 나온 작품은 본 적이 없군요.
2011.01.02 11:06
2011.01.02 16:38
2011.01.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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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작이 89, 92, 96, 2000, 2001, 2005 이렇게 가니까요. 2001년의 <바닐라 스카이>가
리메이크라 그런지 뜬금없이 들어간 느낌이고요. 자세한 연유는 몰라도 드문드문 찍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