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가 보는 드라마 중에 '황금신부'가 있어요.

저도 밥 먹을 때에 보면서 "아,,예전에 이런 드라마가 있었지!"이런 생각을 했었지요..

베트남 국적의 여성이 주연인데, 이영아가 그 배역을 했죠..

베트남 사람이 저렇게 생겼냐?하는 생각을 했지만, 드라마니까,,,한국 배우 누군가는 그 역할을 해야 할 테니까....이런 생각도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엥,,,,왜캐 하니를 닯을 거죠..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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