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Tan bueno es Declan Rice para que el Arsenal se plantee comprarlo por más de 100 millones de euros?

R. No puedo hablar de jugadores que no están en el club. Prefiero no decir nada.


라이스가 100m 넘게 쓸 가치가 있는가?


아스날 선수가 아니라 말하고 싶지 않다. 아무 말 안 하고 싶다




P. O sea, que del fichaje de Havertz ni hablamos...

R. El talento tiene un precio, y, en el Arsenal, siempre estamos interesados en jóvenes con experiencia. Reitero, no hablo de jugadores de otros clubes, pero, en el caso de Kai él ya ha demostrado mucho, incluida una Champions. Es un jugador talentoso, versátil y de sólo 24 años.


하베르츠 얘기도 못 하겠다


재능에는 값을 내야 하고 아스날에서는 항상 경험있는 젊은 선수에 관심.  다른 팀 선수들 얘기는 안 한다는 걸 부연하지만 카인ㆍ는 많이 증명함. 챔스 골도 넣었고. 재능있고 다재다능하고 24세이다


ㅡ 마르카에  아르테타 장문의 인터뷰 실렸는데 사카 외데고르 얘기합니다. 라이스와 하베르츠 말하는 태도가 달라 사실 하베르츠는 아스날 선수로 봐야



dog1.jpg


하베르츠 이전의 이미 영입이 있었으니 강아지 Win 훈련장에서 살면서 선수들의 스트레스 낮춰 준다고 산책시켜 주는 사람도 있고 훈련장 고양이 밥과도 잘 지낸다고  아르테타의 아이디어

7aad810ac7544e3d832c7fd0124c25b9.jpg 하베르츠도 애견인이니 잘 돌봐줄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3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539
123873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는 없는가 [29] 사냥꾼 2014.07.06 6270
123872 김연아의 이번 갈라쇼는 [11] 닥터슬럼프 2013.03.18 6270
123871 [만화] 남자와 여자가 거기가 바뀌었다면 [2] 잔인한오후 2013.02.28 6270
123870 진중권의 확인사살.. [6] 마르세리안 2012.10.28 6270
123869 역시 정대만 [35] 빛나는 2011.02.06 6270
123868 떡볶이가 더 낫냐, 햄버거가 더 낫냐(?) [32] K  2012.09.11 6268
123867 외부에서 보는 듀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39] Kaffe 2010.10.09 6268
123866 김연아 "금·은메달보다 나란 선수를 기억해달라" [18] 마당 2014.02.21 6267
123865 how can you not be romantic about baseball movies?(야동과 성매매) [6] catgotmy 2012.05.15 6267
123864 NY Times 기사 "스토니코바는 어떻게 김연아를 이겼나" [12] 쌈짓돈 2014.02.21 6266
123863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66
123862 (바낭) 남자 고등학생과 어른의 성적인 만남... [24] S.S.S. 2010.10.18 6266
123861 100% 현미밥... 이것은 공포와 충격의 음식 [16] 달빛처럼 2013.08.19 6265
123860 안전벨트를 해야하는 이유.gif [10] management 2011.05.23 6265
123859 양귀비 꽃밭, 모네의 그림, 모네가 사랑한 여인. 모네는 고약한 아저씨? [11] 삼각김밥 2012.05.24 6263
123858 파키스탄의 남성분과 길게 대화를 나누었어요 [15] 지금청춘 2011.06.04 6262
123857 퍼거슨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12] management 2011.05.21 6262
123856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 [1] DJUNA 2010.12.04 6262
123855 오늘 멋 좀 부리고 나갑니다.jpg [21] am 2012.09.19 6261
123854 강의실에서 모자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白首狂夫 2010.08.24 62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