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4965.html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언론회관)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저는 내일 오후부터 400km 국토를 종주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이 땅의 곳곳을 뛰고 걸어 국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에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모이신 분들과도 함께 대화하면서, 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대표는 “현장으로 뛰어들어 고통받는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우리는 다시 해낼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니... 코로나 시국으로 물리적 거리두기 하라는데 왜 밖으로 나간다고.... (....)

차라리 의료봉사를 2주 더 하는게 지지율 상승에 보탬이 될것 같은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73
112160 영화추천 좀 해주세요(조건이 까다로울지도) [8] 가을+방학 2020.04.22 398
112159 선호하는 007배우는 누구인가요? [32] mindystclaire 2020.04.22 634
112158 듀게 글삭퇴의 최고봉은... [4] 가라 2020.04.22 1153
112157 서울, 부산 온라인 문화 행사 모음과 kbs 다큐 채널 [1] 보들이 2020.04.22 515
112156 [회사바낭] 날벼락 [4] 가라 2020.04.22 673
112155 코로나 정국을 나름 선방하고 잘 빠져나가는 중인데?! [4] 산호초2010 2020.04.22 931
112154 팟캐스트나 역사 문화 유투브, 영화, 드라마 뭐든 추천해 주시면 감사해요 [22] 산호초2010 2020.04.22 801
112153 태영호, 내가 당선되서 김정은이 아픈것 같다 [8] 가라 2020.04.22 881
112152 직장에서 다음 직장 이력서 보내야 할 듯도!!!!!! [11] 산호초2010 2020.04.22 750
112151 "정의당 더 선명하게 가겠다. " 기사 보고... 의문.. [10] 가라 2020.04.22 821
112150 듀게 오픈카톡방 [3] 물휴지 2020.04.22 303
112149 여러분은 라면 먹다 콧물 떨어지면 어떻게 하세요 [5] 가끔영화 2020.04.22 413
112148 힘들면 도망쳐 - 일본 의료관계자의 절규 [5] 가라 2020.04.22 832
112147 제가 본 듀게 글삭튀 최고봉 [37] 데메킨 2020.04.22 2167
112146 다소 과대평가 배우들 [17] tomof 2020.04.21 1571
112145 [바낭] 이승환. 늘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13] 로이배티 2020.04.21 772
112144 요즘 들어 생각하는 홍상수 영화의 제목들 [4] 예정수 2020.04.21 1033
112143 그때 [12] 은밀한 생 2020.04.21 706
112142 끝없이 인터넷을 배회하는 일로 부터 벗어나기 [4] 가끔영화 2020.04.21 672
112141 듀나인] PPT 작성시 텍스트 고정 [10] 산호초2010 2020.04.21 2856
XE Login